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리온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Fate/Grand Carnival]] === 오프닝 영상에서는 여성 서번트들에게 들이대다가 진체기신 아르테미스의 포격을 받는다(...) 제 1 특이연에서 인형 버전으로 등장한다. 어차피 자기는 아무것도 못하니 아르테미스에게 다 맡겨놓고 그 기회에 헌팅이나 하러 가겠다고(...) 빠져 나온뒤에 마슈에게 치근덕대다가 걸려서 화살로 벌집이 되어 버린다.[* 양궁 종목에서 과녁이 아닌 곳을 맞추고 영령을 공격했다는 이유로 아르테미스는 실격당한다(...). 물론 그녀에게 그런거 신경쓸 겨를은 없었다.] 아예 걸레짝이 되어 목만 떨어지는 것은 덤. 그 후로도 수영복 서번트들의 수영 대결에 ~~정신 또 못차리고~~ 난입하려다가 다시 벌집사격을 당한다.[* 오프닝에서는 아예 '''[[아르테미스(Fate 시리즈)|기신 진체]]로''' 폭격을 날리는 모습으로 나온다.] ~~아르테미스: "달링도 참, [[악타이온|물놀이 엿보는 버릇]] 언제쯤 나으려나"~~ 나중에 [[이서문(Fate/Grand Order)|이서문]]과 [[셜록 홈즈(Fate 시리즈)|셜록 홈즈]]의 대결에서도 이서문의 무이타에 맞고 터지는 장면이 나오는 등, 말 그대로 사망전대를 차근차근 밟고 있는 중.[* 본 사람은 알겠지만 [[쿠 훌린(Fate 시리즈)|쿠 훌린]]이 전작인 [[카니발 판타즘]]에서 그야말로 [[랜서가 죽었다|사망전대 이미지]]를 쌓았는데, [[칸나 노부토시|같은 성우]]의 다른 캐릭터인 오리온을 죽이는 일종의 성우개그라고 할 수 있다.] 제 2 특이연에서도 등장. 카부키쵸에 놀러와서 [[잔 다르크 얼터|잔느 얼터]]에게 시중 받으려고 추파를 던졌다가 집어던져졌다. 하지만 [[엘레나 블라바츠키|엘레나 블라바츠키]]가 받아주고는 따뜻한 할머니의 위로의 말과 '''마력동조 스킬'''로 기운을 차리고는 추가 연장하겠다며 30만 QP를 흩뿌렸다...가 쫓아온 아르테미스에게 들켜서 다시 화살세례를 전신에 맞고 '''본래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솜털덩이'''가 되어버렸다. 아예 넝마 상태로 머리 끄댕이를 잡은채 화살에서 뜯어내는 끔찍함은 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